안녕하세요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6월입니다.

작년보다는 그래도 더위가 좀 덜하다는 느낌도 들긴합니다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군요^^

희향이의 싱글라이프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이 넘어감에도 아직 정체성을 확립하지는 못한듯 카테고리가 중구난방이네요 ㅎㅎ

한동안 개인사정과 블록현상으로 인해서 접속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미흡한 글이나마 읽어주셨던분들에게 폐를 끼쳤다는 생각에...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적고 싶네요.

조만간 다시 활발한 블로거의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음... 사실 요즘은 '김비서가 왜이럴까'드라마 빼고는... 그다지 재밌는 드라마도 없어서...

엔터쪽에 뭘써야 될지...고민이긴 하네요 ㅎㅎ

소설책도 읽은게 좀 뜸하구요.

많이 게을러진듯 합니다.^^

(사진은 10월 9일 탄생화인 희향이라는 꽃이랍니다.)

참고로 링크가 있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게임블로그도 운영중이며...

게임블로그는 현재 순항중에 있습니다.

(요즘 게임공략을 꽤 많이 했네요...ㅎㅎ)

싱글라이프블로그도 다시 미풍이 불어 순항했으면 좋겠네요.

이상 희향이의 싱글라이프 블로거 희향이였습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철 건강조심하시고~요즘은 벌레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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