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치맨 퓨어우먼의 리뷰를 작성할 계획은 아닙니다.

간단히 오늘 봤던 일드에 대해서 느낌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2012년 여름에 일본을 강타했던 드라마였습니다.

저 역시도 그해 여름을 리치맨 푸어우먼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이시하라 사토미라는 여배우의 매력에 빠졌었죠!

처음에는 우에토 아야라는 일본 여배우인줄 알았습니다.

일본드라마 유성에서 출연했던 우에토아야와 싱크로율이 100%!!

나중에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리치맨 푸어우먼에서 등장한 이시하라 사토미는

성실한 대학원 졸업생으로 등장합니다.

융통성없는 성실한 취업준비생인 그녀!

 

그리고 창의적인 천재이자

넥스트 이노베이션의 오너인 주인공

오구리 슌!

 

당시에 연기파 배우인 오구리 슌이 등장했기에

이 드라마를 챙겨봤었던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구리 슌 팬이라...

마지막의 아름다운 키스신!

역시 키스신은 광원효과가 있어야 아름답게 보이는 듯 합니다.

 

간만에 추억의 일드를 찾아서 봤는데...

요즘 다시 보고 있어도

기술력이~~지금에서야 도입되는 기술까지!

역시 IT쪽의 첨단을 보여주더군요!

 

뭐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주는 기술이

지금에 와서는 현실에서 응용되고 있다는 점이

더 놀라운 일이지만요!

 

성공과 친구의 배신! 그리고 좌절하는 장면을 잊는

주인공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히로인!

보면서 상당히 매력적이다~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조만간 정식으로 리뷰를 작성해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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