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향입니다.

요즘 몸 상태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합니다.

몸이 안좋은 날은 정말 의자에 앉아 있기도 ,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포스팅을 작성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다시금 오늘은 쉰다는 말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쓸 동안 포스팅작성하면 되지 않느냐~하실 수 있지만...

포스팅 작성하는게 단순히 쓰기창 열고 글만 끄적인다고 되는 것이 아닌지라!

저도 뭔가를 알아야 포스팅을 시작할 수 있고,

또한 포스팅을 작성하기로 마음먹으면 관련된 자료 수집부터 해서,

포스팅할 글을 미리 작성해야되고, 검색어라던가 유입어,

태그등등을 미리 검색해보고 작성을 해야 되는지라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모가 됩니다.

 

쉰다는 글을 쓰는 것처럼 포스팅을 할 수 있다면...

음 하루에 50개 이상의 포스팅도 가능할 듯 하군요!

 

그래서 부득불 쉰다는 글을 남기고 이만 다시 누우러 가야겠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건겅이 최고인듯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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