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면서 마음도 풀렸나봅니다.
풀린 마음의 틈을 비집고 병마가 찾아들었네요.

몇일 두통과 메스꺼움을 동반한 감기로 인해서...
거의 일어나지를 못하던 상황이라,
전자기기를 가까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며칠만에 이렇게 폰으로 나마 글을 남깁니다.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시기바랍니다.

'솔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오네요!  (0) 2019.01.25
날씨가 따뜻해지니 비가 오네요!  (0) 2019.01.19
포근한 주말이었습니다.  (0) 2019.0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