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그렇게 포스팅에는 감기조심하라고~
건강이 최고라고~ 그렇게 작성을 해놓고...
정작 제 몸은 제대로 관수를 안했나봅니다.
어제부터 살짝 몸상태가 이상하더니...
오늘 아침부터 열과 함께... 이놈의 기침이...
제 뱃살이 이번 겨울에 많이 빠진것에는 아마도...
감기가 절반정도는 힘을 보태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침부터 기침을 계속 했더니... 슬슬 배가 땡겨오네요!
보통 저는 감기증상이 나타나면... 기침과 함께... 눈물샘이 폭발합니다.
하루종일 울어대면서... 눈물을 훔쳤더니...
눈이 퉁퉁~!! 더군다나 눈물을 많이 닦아서 이젠 눈 주위가 쓰라기기까지 합니다.
지금 컴퓨터에 앉아 있는 순간에도...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리네요!
모니터 화면도 흐릿흐릿...
그래서 오늘은 포스팅을 하지 않고 쉴생각입니다.
이런날은... 전자기기는 최대한 피하는 편이... 빠른 쾌유를 위해서 좋으니깐요!
다들... 저처럼 건강에 등한시 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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