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10 내 메모리 사용량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Windows10 OS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생각외로 정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 OS들에서는 메모리확인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받아서 확인해야 했지만...

Windows10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Windows10의 왼편 하단 메뉴바를 보시면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걸 클릭하시면 검색창이 뜨게 됩니다.

검색창에 작업관리자를 검색하세요.

따로 일일이 찾아가려면 정말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설정자체가 예전 Windows8 이하버전과 다르게

앱플레이어로 OS구성이 대부분 되어 있어서 그런듯 싶네요.

 

편하게 검색창에 작업관리자 검색하시고 작업관리자 클릭!

작업관리자를 클릭하시면 위 사진과 같은 상태창이 뜹니다.

프로세스창으로 오픈되며,

각종 하드웨어의 사용현황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사진에 빨간색으로 테두리가 되어 있는 성능버튼을 누르세요!

성능버튼을 누르게 되면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왼편 메뉴에 CPU하단부분에

메모리라고 표기된 곳이 보일겁니다.

 

사진에서 붉게 테두리 쳐진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세요!

그럼 사진처럼 메모리의 사용량이 나옵니다.

최근 32GB에서 메모리 하나를 빼서 옴겼더니...

요즘은 좀 컴퓨터가 버벅이는 것 같네요!

 

제가 프로그램을 여러가지를 돌리다보니...

메모리 사용량이 많습니다.

 

위에 5.1GB 사용중이라고 되어 있지만...

저건 스샷을 위해서 게임과 일러스트레이터,

크롬등을 끄고 찍은 스샷입니다.

보통 10GB이상은 사용하는 편입니다.

자신의 메모리 사용량을 알 수 있다면,

컴퓨터의 버벅임이나 기타 관리에 좀 더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면 정말 쉽고 간단하게 메모리사용량을 확인 할 수 있죠!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Windows10(윈도우10)실시간 감시 끄는 법!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여러 프로그램들로 인해서

백신프로그램을 잠시 꺼두어야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크랙파일이나 기타 프리웨어파일중에서

몇 몇 일부는 바이러스로 인식해서 윈도우10 디펜더에서

자체적으로 파일을 삭제해버리기때문에 실시간 감시를 꺼야 되는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단순히 사용하는 백신프로그램만 종료시켜도

디펜더 자체의 실시간 감시는 켜져있기때문에

이를 끄지 않으면 필터링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Windows10의 실시간 감시를 끄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키보드의 Windows키와 I 키를 동시에 클릭하시면

Windows 설정창이 뜹니다.

 

윈도우 설정창에서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업데이트 및 보안을 클릭합니다.

업데이트 및 보안을 클릭하시면 위 사진과 같은 창이 뜰겁니다.

여기서 바이러스 및 위협방지를 클릭해줍니다.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를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

여기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사용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종료해주셔야됩니다.

백신프로그램을 종료하지 않으면 위 사진처럼 해당 백신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백신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다시 바이러스 및 위협방지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페이지가 뜹니다.

여기서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을 클릭합니다.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을 클릭하면

기다리시던 실시간 보호관련 페이지가 오픈됩니다.

 

여기서 사진에 테두리 쳐진 부분을 클릭하셔서

실시간 보호를 꺼주시면 됩니다.

 

알고 보면 참 쉬운일이지만...

모른 상태에서는 찾기 위해서 몇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처도 초기에 Windows10을 사용할때는 정말 실시간 보호를 끄기 위해서

페이지 창을 여러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근 1시간을 다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시간 보호페이지를 찾기전에

자신이 Windows10 자체 백신이 아닌,

다른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먼저 끄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윈도우10 실시간 감시를 끄는 법이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