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9회 리뷰! - 서현진, 이민기 주연

드라마를 이제야 보게 되면서 리뷰를 이제야 작성을 하네요!

뷰티인사이드 9회 리뷰를 시작하면서...

오늘의 특별출연은 바로 아역배우 문우진군입니다.

뷰티인사이드에 드라마 내용상 특별출연이 많네요!

문우진군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관심있게 봤던 배우인데!

역시 연기가 일품이네요! 감정연기를 참 잘하는듯!

그럼 뷰티인사이드 9회 리뷰를 시작해볼께요!

(※이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

9회의 시작은 한세계(서현진)의 고난부터 시작이 됩니다.

변신의 초기때 각종 종교를 섭렵하고 굿까지 하면서

자신의 변화에 대한 적응하지 못했던 힘든 시기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8회 후반에 등장했던 이번회의 변신 캐릭터!

아역인 문우진의 등장!

 

남자아이로 변한 한세계!

그리고 좋지 않은 타이밍에 등장한 한세계의 엄마!

문우진과 김희정!

 

김희정배우님은 점점 단아해지는듯한 느낌이!

연륜미인가요!

 

엄마와 함께 일주일간 생활을 하면서 느끼게되는 모성!

그리고 험난한일에는 서도재(이민기)가 나타나 해결을 해줍니다.

문우진에서 서현진으로 변신하는 장면!

근데... 왜 변신을 하는데 옷까지 변신이 될까요?

뷰티인사이드 1회에서는 개그맨 김현준으로 변신하는 장면에서

시상식드레스를 그대로 입은상태로 변신해서 웃음을 줬었는데...

옥의 티일까요??

엄마도 집에 돌아가고, 변신이 풀리고 연애코스로 전환!

멜로 멜로의 아름다운 키스신이 벌어지는 가운데!

갑작스런 엄마의 등장!

정말 놀란듯이 눈을 땡그랗게 뜨는 서현진!

역시 가족에게 애정행각을 들키는 것은...뭔가 부끄럽죠!

 

뷰티인사이드9회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은...

뭐니 뭐니해도 한세계의 아역으로 나온 문우진과

엄마역의 김희정의 티나지 않는 모성애가 아녔나 싶네요!

 

하지만... 마지막부분의 키스신만 기억에 남는 것은...왜일까요!

여기까지 뷰티인사이드 9회 리뷰였습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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