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잠잠했던 몸땡이가 다시금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태풍이 다가 와서 그런가봅니다.
(이런 소리하면 주변에서 무식하다는 소리듣는다고 하지 말라고들 하지만...
솔직히 제가 체감하기에는...날이 안좋으면 몸이 더 힘든듯 하네요!)
그런 이유로 오늘은 의자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오늘은 쉬어보겠다는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가 하루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검색순위에서 많이 밀리기도 하고,
블랙블로그(저품질블로그)로 낙인이 찍혀서 검색이 안잡히기도 하니...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저번달부터 몸이 그리 좋지 않아서 예약포스팅도 모두 소모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태풍 제 25호 콩레이가 5일쯤에 서귀포를 지나간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점점 바람이 강해지는 듯도 싶고...
(바람이야기 하기에는 너무 이른가요??!!)
이번 태풍에는 큰 피해 없이 잘 넘어갔으면 싶습니다.
환절기라 저녁에는 정말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쿨럭 쿨럭 저는 벌써...감기가 온듯 새벽만 되면 기침에 잠을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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