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향이의 싱글라이프

허리가...병세에 차도가 없네요.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정도로 통증이 와서...

누워서 이렇게 한손으로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며칠 열심히 하다가 계속 쉬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주에 새로 런칭되는 드라마도 많은데...

어서 포스팅을 해야되는데~~ 하는 생각을 누워서

천장을 보면서 계속해서 되뇌이고 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한손으로 타이핑을 하다보니...

얼마 적지 않은 것 같은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놈의 모기는 제가 활동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징그럽게도 제 다리를 쪼아대고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데도...모기는 여전하네요!

몸이 회복되는데로 부족한 글이라도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한주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희향입니다.

요즘 몸 상태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합니다.

몸이 안좋은 날은 정말 의자에 앉아 있기도 ,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포스팅을 작성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다시금 오늘은 쉰다는 말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쓸 동안 포스팅작성하면 되지 않느냐~하실 수 있지만...

포스팅 작성하는게 단순히 쓰기창 열고 글만 끄적인다고 되는 것이 아닌지라!

저도 뭔가를 알아야 포스팅을 시작할 수 있고,

또한 포스팅을 작성하기로 마음먹으면 관련된 자료 수집부터 해서,

포스팅할 글을 미리 작성해야되고, 검색어라던가 유입어,

태그등등을 미리 검색해보고 작성을 해야 되는지라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모가 됩니다.

쉰다는 글을 쓰는 것처럼 포스팅을 할 수 있다면...

음 하루에 50개 이상의 포스팅도 가능할 듯 하군요!

그래서 부득불 쉰다는 글을 남기고 이만 다시 누우러 가야겠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건겅이 최고인듯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