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컴퓨터를 켜기가 무서운 계절이 다가 오는듯 합니다.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으면... 슬슬 땀이 나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작년보다는 올해 여름이 좀 더 시원한 느낌이네요!
5월달에 무척이나 더워서... 6월달에는 비가 내리면서 한산한 느낌을 주는 듯 싶습니다.
오늘은 그냥...
인사차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슬슬 댓글들을 주시면서...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뜨기 시작하네요!
한 3년 정도 희향이의 싱글라이프에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
참 댓글이 없었던 블로그인지라...
글재주가 없어서 사람들이 댓글을 안달아주나~~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는 재미로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다들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물 섭취에 비례해서 소금도 조금씩 먹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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