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박보검 연애설!

 

 배우 장나라와 박보검이 23일 한 매체가 제기한 연문설에 의해 또다시 연애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장나라와 박보검은 지난해에도 한때 열애설에 휘말려 곤혹을 치뤘으며 "친한 선후배 관계"라고 공식적으로 입장표명을 함으로서 연인사이가 아님을 밝혔는데요

 

 이번 열애설 역시 장나라와 박보검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나라가 지극히 동안이기 때문일까요?

 

 장나라가 30대 후반으로 알고 있는데...박보검은 25살이고...적어도 띠동갑은 넘어갈껍니다. 아마 장나라가 80년생아니면 81년생정도 일겁니다.

 

 이렇게 나이차이가 나는 것에도 불구하고 열애설이 나는 이유는...장나라가 출연했던 드라마 동안미녀처럼...나이를 거슬러오르는 최강동안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장나라 팬입니다만...둘이 사귀어도 괜찮을 듯 하네요!(한때는 장나라와 장혁이 사귀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지만...)

 

 제 사견으로는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박보검과 선한 이미지의 장나라가 사귀면 그림이 예쁠것 같습니다.

 

 단순한 누나 동생사이였는데...열애설이 나오면 정말 당혹스러울 것 같기도 하네요! 둘의 사이도 조금 어색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연애설이 나오면 서로 얼굴보기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나쁜기사는 아니지만, 당혹스러울 본인들을 위해서 좀 더 사실확인을 해보고 보도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설리 장어논란과 심정댓글!

 

 아이돌그룹 FX의 맴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설리'가 지난 20일 장어를 먹는 장면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해당영상은 단순히 장어를 먹는 영상이 아닌 해체되어 있는 상태의 장어가 불판에 익어가면서도 시신경이 살아있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살려줘. 으아아! 살려줘!"하는 장어를 놀리는 듯한 음성이 담겨 있어서 누리꾼들의 원성을 샀는데요! 아무리 먹는 음식이라지만 죽어가는 생명을 두고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며 누리꾼들이 비난하는 반응을 보인것입니다.

 

 논란이 되자! 설리는 해당영상을 삭제하였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은 상태입니다.

 

 

 장어를 먹는 것이 아닌 죽어가는 장어를 보고 놀리는 듯한 영상이기에 이에 생명 조롱이 아니냐는 불편한 시선을 던지는 누리꾼들과 별거 아닌일에 왠 호들갑이냐는 누리꾼으로 의견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장어논란이 쉽게 식지를 않고 비난이 지속적으로 올라오자,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 "니네가 더 못됐다"라는 글과 함께 다 익은 장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제했습니다.

 

 

 장어논란이 이슈에서 살아져갈듯 보이다가 다시금 설리의 SNS로 인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물론 그냥 재미삼아 찍어 올린 영상이 자신에게 비난여론으로 돌아와서 속상한 마음에 심정표현을 한 것이겠지만, 처음에 영상삭제하고 그냥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냥 젊은사람의 장난정도로 생각하고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지금은 생각이 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설리는 그 동안 SNS를 하면서 여러 구설수에 휘말렸었는데요! 세간에서는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일반적인 시각과는 달라보이는 게시물들로 인해서 여러번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수로서는 관심이 없었지만...배우로서는 좋아했던 연예인이었는데...점점 이미지가 생각과 너무 달라지네요!

 

 현재 설리는 영화 '리얼'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영화의 홍보까지 함께 되고 있는 상황이라 영화개봉에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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