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향이의 싱글라이프

근 일주일만에 블로그에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동안 컴퓨터를 일절 하지 못하였던 관계로...

9월부터인가... 왠지 아픈일도 많고 개인사정도 많아져서...

블로그에 많이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었던 듯 합니다.

오늘 통계수치들 보면서... 정말 많은 반성 그리고 또 반성!!

(오늘은 스샷도 하나 올릴게 없네요! 반성! 반성!)

내일부터 그동안 올리지 못했던 뷰티인사이드 리뷰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습작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창작활동을 해볼 생각입니다.

뭐... 아마추어인 관계로 글이 원활하게 흘러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냥 쓰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기때문에 한사람의 오기(?)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습작 카테고리에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개인적으로 욕을 왕창 먹을 각오도 되어 있지만...

너무 강렬한 악플은 조용히 사절해보겠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한주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월요일 활기찬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