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멍하니...뭘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특별히 뭔가 쓸만한게...
뷰티인사이드9회를 시청하긴 했지만...
이상하게 머리속에서 정리도 안되고..
하나뿐인 내편도 오늘에서야 봤음에도...
리뷰를...쓸만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네요.
음... 머리가 굳어버린건지...
... 뷰티인사이드 키스신을 올릴려고 했는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키스신을 올렸네요... 허. 허. 허.
뷰티인사이드를 보면서 스샷도 많이~찍었는데...
막상 글을 쓸려고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것은 마지막 키스신! 키스신! 키스신!
머리속에 음란마귀가 끼었나...
분명 아역출연으로 와~ 이꼬마 연기 잘하네~하고 봤는데...
아역신동 문우진이 출연해서
꼬마인듯 꼬마아닌 꼬마같은 연기를 참 잘했거든요.
그래서 시청할때만해도... 문우진을 부각시켜서 글을 써보자~했는데...
갑자기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남...
이놈의 돌머리가 굳어가나봅니다.
내일 정신좀 차리고 블로그에 손을 대야할듯 하네요!
왠지 오늘 포스팅을 하면 뭔가 산으로 슝슝하고 가버릴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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